감사합니다. 2월말까지 친정에 있을 예정이라.. 시댁에 죄송해서요.. ㅠ.ㅠ

안가시는게 좋을듯요

감사합니다. ^^ 저도 그러고 싶지만.. ㅠ.ㅠ 신랑한테 미안해서..

개는밖에서....

ㅎㅎㅎㅎ 맞아요.. ^^

전 제왕절개로 애 낳고 울집서 친정엄마가 몸조리해주셨는데 집안서 강쥐키워요.
저도 글코 이제 세살된 딸도 건강하답니다.
애기있는 방만 강쥐 못들어 오게하심 될 것같는데..
.정 꺼림직 하심 안가시는게...

그렇죠? 그런데.. 자기 손주 보고싶어 하실꺼 같아서 보여드리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강쥐키우는 제 친구네도 산후조리원도 못가고 바로 집에서 몸조리 했지만 아무상관 없었고.. 저희 친정도 강쥐 네마리나 키우지만 문제 없었어요ㅋ 그대신 강쥐랑 아가랑 직접적인 접촉은 시키지 않았구요..

네네.. 다들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에혀..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

저는 고양이랑 같이 신생아때부터 키웠어요 오히려 정서에도 좋은거 같고 알레르기 면역성도 생겨서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