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2년 되어 있고 (2010년 11월부터) 직장과 출퇴근 거리때문에 방을 빼려 하지만 급한것은 아닙니다.
이때 제가 (계약만료전이니)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부동산중개비(복비라고 하죠?) 는 제가 부담해야하고, 보증금(다른 세입자가 들어와야지 받을수 있는거 맞죠?)
여행오키를 통해 약정 승계를 하면, 부동산중개비는 필요가 없고, 부동산에 가서 계약서만 따로 대필 하면 되는게 맞는걸까요?
도배나 장판 이런것도 제가 물어주고 나가야 하는건가요,..?
두서 없이 말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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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08: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