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가 오늘로 태어난지 106일째입니다.
아가가 자면서 경기는아니고..
기지개를 켜다가 가위에눌린거처럼 움직이지를못하고 버둥버둥대요...
놀란눈을하고 얼굴은 시뻘게져있고.. 퍼렇게질려선...
왜그러는지모르겠어요.
물어보면 아가들은 다 그런다고 하는데..
100일전에도 이런적있었는데 또 없다가 또다시 시작이네요...
버둥거리는아가보고 놀래서 안으면 그때서야 울어요..
숨막혀하는거처럼 버둥버둥거리고 움직이지를못하는데..
오키님들 아가는 어떤가요?
병원가서 물어보면 경끼는 아닌거같다고 경끼는 엄마가 안아도 안멈춘다고 하시구..
동영상으로 찍으라고하는데..
애기가 숨을못쉬어서 퍼렇게질려서 잇는데 그와중에 동영상찍을 생각을..어케합니까..ㅠㅠ
아기가 잘못될까봐 겁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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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0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