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글루건이 있어요.
뒤에 긴 봉으로 된 고체 글루건을 꼿고서는..
전선을 꽂은 뒤에 사용하는 글루건이요..
사용할때..투명한 글루건이 나와요.
근데..제가..오키 사진들을 보면서..의문이 가는건요..
글루건을 사용하여 붙였다고들 하시는데..
글루건 색깔이 흰색이네요. 양도 많이 짜지고요.
제사 사용하는건 투명이고 양도 조금씩밖에 안짜지고..
또..금방 굳어서..여러번 짜는건 좀 무리일때가 많아요.
행동을 제빠르게 짜야하죠.ㅜ
글루건 종류가 많은가요?
제가 사용하는건..공작용 글루건인가요?
목공용 글루건이 따로 있는건가요??
아시는분..알려주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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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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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
글루건 크기 차이...양도 좀 차이나지요.큰건 끼는넘이 두꺼우니까...글루건으로 뭘 붙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면적이 크거나 힘을 많이 받아야 하는 걸 붙이실때는 보조역활...글루만으로는 큰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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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통 실리콘이랑 글루건 같이 사용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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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득
글루건...제가 알기론...사이즈가 두가지로 나올걸요??? 큰게...직경이..약..1센티정도 되구요...작은게...그..반..정도 되구요...0.5-0.6센티??? 색깔은... 흰색을 녹이면.. 투명해지구용... 검정색도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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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
a밍밍님이 쓰시고 있는건 양초같은 걸 끼워쓰는 글루건이고,오키님이 사용하는 건 플라스틱같은 용기를 끼워 사용하는 흰색 실리콘이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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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
아..........여러분의 말씀을 총합하자면..
그럼..제가 가지고 있는 글루건 총으로..실리콘과 글로건을 모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군요!
음..정말 감사합니다~
제 말이 맞는걸까요............? ^^;;;;;
음..그거 글루건이 아니라 실리콘건이 아닐까요??식초냄새 나면서 녹이는게 아니라 짜서 쓰는거 얘기하시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