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문의 드린 부분이지만... 참 집주인 갑갑합니다.
작년 11월 이사오고 나서..
1. 보일러 수리.노후로 인한.. 수리 집 주인 부담
2. 에어컨 실외기 밧데리 교환 as기사말씀이 노후.. 수리 집주인 부담
3. 드려 드럼 세탁기 님.. 베어링및...세탁통 고장.. 현재 그 모델명 부품 없음
-03년도 건물이라서 그런지 전자제품도 그때 들어 온거라 전자제품 수명이 잇는 부분인데...
자기는 작년에... 경매를 받았으니.. 1년 정도 밖에 안되엇지만 가전제품은.. 그전부터 사용하는 부분인데..
참 말 희안하게 하더라구요.
세탁기 고장으로 as기사님 오심... 단순 고장이라면 우리도 집주인에게 미안하고 해서... 그냥 고쳐 사용할려고 햇는데
이건 고장이 나도..대형 고장이니..
월세 사는 입장에서 굳이 큰돈 들여가면서 수리해서 살필요성도 없고... 딱히 새 제품도 아닌데..
다 노화!! 오랜 세월에 흔적들..ㅡ.ㅡㅋ
이번엔 새걸로 교체 하거나..해야 하는데 집주인이 아직 연락이 없네요.
저희가 너무 무리한 요구 하는건가요?
as기사들은 노후지..절대 사용상 과실이 아니라구하네요..
참 낡은 오피스텔 입주하니깐 별게 다 말썽이네요.
2022-06-30 20:27:30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당연히 집주인이 수리 또는 교체해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제품 8년이상되었으면 고장나는게 당연한 것이지요.
안해주겠다 나오면 골치아프네요. 내용증명보내고 어쩌고 하는동안 빨래등...전자제품사용을 못할테니 피해만 늘테구요.
- 먼저 수리하고 영수증첨부하여 받는 방법도 있으니 생각해보셔요. 계속 전화해서 귀찮아서라도 해주게끔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