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별 차이 없지 싶습니다. 시력도 중요하지만 배스가 먹이활동 하는데는 파장이나 진동을
감지하는 기관의 도움이 더 큰것 같습니다. 물이 맑을때는 시각에 의존이 높겠지만 밤낚시에도 잘잡히고
장마철 다방커피같은 물색에도 배스가 낚이는걸 보면요... 맛을 느끼긴 하지만 굳이 소금에 절여놓을
필요까지 있을가요? 처음 형틀에 부을때 소금과 섞어서 넣으면 모르겠지만 이미 형태가 굳어져버린
웜을 소금에 절여봐야 밖에만 약간 스며드는 정도밖에 안될것 같고 캐

역시..그렇군요 완제에 이미 윤활유같이 첨가물이 뭍어있네요 오일같이 절여봤자겠군요 바늘로 집을내서 하면 모를까 ㅎㅎㅎ조언감사합니다^-^

바늘집내면 웜 내구성에 안좋을것 같은데요 ㅎㅎ 소금 많이 들어간 웜들 보관도 잘해야할것
같더라구요. 이번 여름에 다미끼 엣지쉐드 사놓은거보니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소금이 웜
밖으로 오돌오돌 올라오더라구요. 게중엔 소금이 녹은것도 있고요. 습도도 높고 기온이
높아서 그런지 웜에 변형도 오고 소금 나오면서 벌어져서 암튼 좀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바늘안꿰는 허리~꼬리부분만 집내려고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모두 퐁당해버렸습니다 ㅎㅎ

그생각해보긴했는데 박스가 마땅치않아서... 그렇게는 못하고있네요 소금같이두면 부패,부식염려가없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