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집이 월래 보200월28 이렇게 나와서 월새를 내리고자 보400월25에 살고 있습니다2년 계약하고 들어와서 2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문제가 뭐냐하면..2년 거의 다돼서 한달정도 남앗길래 방을 뺸다고 햇더니 왜 미리 얘기 안하고 지금 얘기 하냐며 화를 내시는거예요..3개월이나 6개월전에 얘기를 해줘야 부동산에 방을 내놓는다고 하시더라구요근데..난 당연히 한달전에만 얘기하면 보증금을 줄주 알고 있엇죠..부동산에도 전화해봣더니 똑같은말을 하면서 3개월~6개월 전에 얘기를 해줘야 한다면서..암튼 부동산에다 방을 내놓앗습니다 근데 방을 보러 한분 오시더니..얼핏 듣기론 우리가 보증금을 올려놓은거 똑같이 방을 내놓으셧드라고요..이집은 누가 400 25 죽어도 안삽니다..제가 궁금한거는요 보증금은 계약기간 얼마 전까지 얘기 하며..계약기간 끝낫는데 보증금을 못받고 있습니다끝낫으면 보증금을 빼줘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ㅠㅠ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