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월 8일이 원룸계약 만료입니다.계약해지의사를 한달 이전부터 주인에게 밝혀야 하는지 모르고보름 전에 주인에게 해지의사를 밝혔으나 주인이 한달 전에 말을 해야 자기가 세를 놓고 보증금을 줄 수 있다고 한달 뒤에 이사를 가면 안되겠냐고 하며 그 전에는 보증금을 마련해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이런 가운데 약간의 말싸움이 발생하여 지금 주인은 연락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한달 전에 해지의사를 밝혀야 되는지 모르고 저는 이미 새로운 원룸에 5월 8일에 이사를 가기로 하고 이미 계약금 일부를 준 상태입니다.이제 계약만료가 일주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주인은 폰을 꺼두고 연락조차 취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여기저기 살펴보니 제 상황이묵시적 갱신이 된 것 같은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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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2: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