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05시부터 09시정도까지 낙생지 다녀왔습니다.
낚시한 장소는 골프장입구 바로전 테이블(정자?) 밑에서
했습니당.
어제오후에도 같은장소에서 했었는데 3시간만에 3짜초반
한수 겨우 했네요ㅠㅠ
새벽에는 입질만 두번 바늘털이 한번 이게 답니다.
골프장 기준으로 어느쪽이 포인트인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글구 가르침 주실분들도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댓글 3
2022-06-27 01:31:52
오늘새벽 05시부터 09시정도까지 낙생지 다녀왔습니다.
낚시한 장소는 골프장입구 바로전 테이블(정자?) 밑에서
했습니당.
어제오후에도 같은장소에서 했었는데 3시간만에 3짜초반
한수 겨우 했네요ㅠㅠ
새벽에는 입질만 두번 바늘털이 한번 이게 답니다.
골프장 기준으로 어느쪽이 포인트인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글구 가르침 주실분들도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낙생지는 전체적으로 어렵습니다.
골프장을 기준으로 좌우가 포인트인데 좌측은 바닥에 뭔가있어 자꾸 걸리더군요
우축은 수풀이 많이 수풀속에 늘 숨어 있는 그나마 대꾸리들이 있습니다.
제새각엔 그나마 쉬운곳이 골프장 좌측 정자있는곳과
골프장 맞은편이 좋습니다. 언제나 대낚하시는 분들과 릴 뭉치 던지는 분들이 만히만요
하여간 전 낙생지 어려워 포기하고 늘 신갈로 달립니다. 신갈이 좋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