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과아는 부동산이라고해서
연결해 주엇어요, 지금 사는집에서 집주인이 매매로 내놨고 저희가 전세기간이 아직만료전에
나가야 하는 입장이 되었어요,
그래서 그냥 나간다햇조,
앞에 빌라에 저희랑 같은 가격때에 빌라가나와서
전세자금 대출알아보고 한다고햇더니
1주일전부터 하루에 몇번씩을 전화해대고, 전세대출은 자기네쪽에서두 알아봐줄수잇다고
주민번호를 불러보라는둥, 서류를 팩스로 보내라는둥,
은행과 연결해준다고 하면서 핸드폰번호로 은행직원이라고 전화오고,
이것저것 서류랑 대해서 애기해주고 끊엇어요,
아직 한달이라는 시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왜이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귀찬아질려해요 이사가고싶지도안고,
계속 안달볶달하는거보니 저희신랑이 사기꾼아니냐면서 의심까지하게되더라구요,
저희이사가는집상태가 원래 엄청좋은거라면서 도배랑 화장실까지 다해놓는집 거진없다고,
이분들도 한달안에 나가주신다고들하니 ~얼른얼른 계약하자며 자기네들이 더 날리고,
의심쩍네요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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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4: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