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2월 5일날 월세 오피스텔 만기가 끝나는데.(1000/50 계약서상 월세는 매달 6일로 되어 있음)
제가 1달반전에 계약 했던 부동산에 전화 해서 사정을 얘기하고 집을 내 놓았습니다.
그리고 집주인이 오피스텔 상가 부동산 2군데에 연락을 했더라구요. 집 내 놨다고..
(참고 :계약 당시에도 집주인을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단 한번 통화를 했습니다.
자기는 신경 쓰기 싫으니. 무슨일이 있거나 하면 부동산에 전화 해서 해결을 하라고.. )
저는 11월4일날 우선 이사를 했고 오피스텔 밑에 있는 부동산에서 전화가 와서 집을 보여주고
집 본사람이 계약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7일날 이사를 한다고..
그 부동산에서 나머지 물건은 6일까지 다 빼주고 연락 후 보증금을 준다고키를 오피스텔 장농에 놓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우선적으로 제가 보증금을 못 받은 상태에서 키를 못 주겠더라구요.
그리고 복비를 저한테 대뜸 집주인이 한달전에 나가던 하루전에 나가던 계약만기 전이니 저한테 복비를 받으라고 했다더군요.
제가 내야 합니까?! 대부분 한달전이면 집주인이 내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부동산에선 저보고 3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솔직히 들어올때도 저 복비 16인가 주고 들어왔습니다.
우선 나중에 얘기 하자하고
오늘 아침에 연락도 없길래 부동산에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주인이 말하기를 요번달 월세도 안들어왔고.하루치를 더 받아야 된다고.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제가 5일 토일날입금 했고. 계약상으로 6일에 입금인데 지금껏 나는 5일날 입금했다고..
했더니 부동산에서 다짜고짜 승질과 짜증을 내면서 이따가 와서 집주인이랑 얘기하라고. 승질을 내면서 전화를 끊더라구요.
이 부동산 초반부터 정말 어이 없었거든요.
주인이 집을 내 놓을때부터 저한테 죽어라 저나해선 2일안에 못나가냐.. 이사5일한다했더니. 5일날 몇시까지 비워줄꺼냐..
정말 완전 불친절이였습니다.
막말로 드럽고 치사해서 복비 내고 끝내고 싶었는데 이런 부동산에 제가 복비를 내야 합니까?!
문뜩 그런생각도 들더라구요.
제가 여자라서 지금 막대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보증금 안받은 상태에서 화도 못내겠더라구요.
이따 부동산은 가야 되지만 어떻게 해야 될지 알려주세요.
참고도 부동산들 마다 그러더라구요.
주인이 고지식한 할아버지라 막무간에라고...
하물며 계약했던 부동산에선제가 계약당시세 산 사람들도 만기전에 나간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낸 복비에서 반을 자기 달라고 할정도라고 하더군요
집주인이나 부동산 정말 어이없고 기가 막힙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합의하에 방을 빼신다고하셧고 주인도 알앗다하고 주인이 부동산을통해 새로운 세입자를 받으셧기에 새로운새입자가 복비를 내는게 당연합니다.복비주면 사기당한거나 똑같죠 절대 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