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오더군요 이사할려면 2주정도 걸리니
계약 해지해야겟다 그러더군요 계좌를 불러달라고 하드라구요 (이부분 이사비 30만원 먼저 붙임 이걸 돌려줄려고한거임)
아마 그분도 처음으로 이사나간것이고 계약해지하면 10%로 내는지를 모를것이고
두배라는것도 모른거 같아요
제가 짤라서 애길햇습니다 전 12일날 무조건 들어갑니다 8일날 잔금 다 치룰테니 그렇게 아십시요
그렇게 문자보내고 연락오드라구요 못받앗습니다 제 여자친구한테 전화를해서 난리를치더군요
제가 굽신굽신 그럴줄알앗더니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고 또한 이사를 연기를해주는쪽으로 해줄지알앗다고
(전화하면서 성질내고 그냥 파괴하자고 뚝 끊어버림)
하드라구요 참고로 그분 말을좀 더듬고 딱잘라 애길못합니다 쩌또한 그분이 얼버버리니 저도 함부로 애길못하겟더라구요
그분 여성이거든요 차라리 그분 남편하고 애길하고싶은데 도저히 안되겟더라구요 자기손으로 끝내고싶다 그래서요
그분이 자꾸 파괴쪽으로가니 전 들어가는쪽으로 택햇구요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겟습니까
(↑↑ 여기까지 내용은 꼭 대처하는방법을좀 알려주셧으면합니다)
저도 제시를 하고싶으요 이사비용 130줘야되구요 도배 90정도 들어요
이사비용은 아예 안받기로하고 도배는 내돈으로하고 2주정도 기다린다고 애기할가요
전 급하진않은데 여자친구가 또 언제 집구하냐고 그러니 생각이 이런쪽입니다
위에 제가 제시하는것이 방법이 옳은지좀 알려주세용
그리구 부영 임대 계약서를 다시보니 계약금 350만원 중도금0 잔금 3천1백5십만원 적어져잇고
담보물권 설정여부 잇음으로 체크되어잇으니 가계약금이 아닌 계약금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