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말 하루 날 잡아서 몇 군데 갔었는데요... 정확하게 시간 정해서 간 곳도 있었고
대충 그날 오후쯤에 가겠다고 한 곳도 있었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미리 전화하고 가는 게
기다릴 필요도 없고 편하겠더라고요.

음...그렇군요.. 감솨~

웨딩홀 상담은 주말에 어차피 예식하니깐 그냥 무작정 찾아갔구요.. 웨딩쪽 상담은.. 시간 정해서 찾아서 갔어요..

오늘 다녀왔는데요

예약안하고 그냥가도 반갑게 맞아 주시던데오~^^

전 일부러 주말 예식 시간때쯤 가서 식장 구경 하고 상담 받아봤어요.. 홀,주차장 번잡한것도 봐야하고, 부페도 실제로 보는게 제일 좋을꺼 같아서요.. 전 가기 한시간 전쯤에 미리 저나하고 갔는데 다들 별 무리없이 진행 됐어요~

저희두 주말에 갔었는데, 여름 장마철이라 한가해서 상담 잘 받았어요 ㅋㅋ 예식있을 때는, 4시 이후에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