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사한지 두달째 되가는 월세 원룸입니다.
방은 부동산을 통해서 보고 계약한건데요 집에 문제가 좀 많네요.
관리는 부동산에서 해준다고 관리비랑 월세도 부동산으로 입금하거든요.
집주인은 같은건물 같은 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 첫째로 배란다가 있는데 청장이랑 벽을타고 물이 셉니다.
몰랏는데 1달재되는날 비와서 배란다에 둔 것들이 다 젖고 빨래도 다 젖어서 말햇더니
집주인이 와서 보고 조취 취한다고 하고 위에가서 뭔가 뚝닥거렸는데 똑같이 세네요.
베란다에는 아무것도 두지못하고 세탁기만 둿는데 어제도 비와서 새벽에 빨래걷었네요.
이문제를 깔금하게 처리못해서 제가 두번이나 말했는데도 이러면 분명 집에 하자있는거 아닌가요?
2. 층간소음이 너무 심합니다.
일층 문열리는 소리. 계단 올라오는 소리. 옆집 윗집 아랫집 문열고닫는 소리.
옆집위집 소변보는 소리. 샤워하는소리. 부엌 물쓰는 소리.
아래집 음악듣는소리. 옆집 티비소리. 윗집 발걸음 소리.
1500/60 이면 나름 비싼 돈주고 살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요?
3. 전기세랑 수도세가 나왓는데 이사오기전 두달치씩 밀려있는거 부동산에 처리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처리를 안하고 잇네요. 항상 두번 말하게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저런식으로 대체하는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러한 경우도 잘못된 중개로 인한 피해릉 입고있는데 구청에 연락하면 처리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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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13: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