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정식계약은 기본 1년단위입니다. 그 이하로 계약할 방을 찾는것이 어렵지요.

보증금 없는 임대역시 일반적인 원룸이나 주택은 불가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고시원정도나 가능합니다.

단기는 보통 세입자가 남은 계약기간만큼만 살 사람을 구하거나, 방학기간 월세를 아까워해서 방을 내놓고 고향집가는 대학생들이 주로 내놓는데요.
이게 집주인하고 제대로 이야기 하고 내 놓는거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안그럼 보증금 작게나마 걸어논거 그냥 날립니다. 집주인 동의없는 임대차계약은 불법이기때문에 날려도 보상받기 힘들어요.

무엇보다 세간살이 흠집났네 뭐네 하며 트집잡는 개종자들도 많고요(반대의 경우도 많음..)


정식으로 단기계약성 방이 없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