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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랑
집(집은 월세 놓은상태)을 부동산에 내 놓았습니다. 다음날 부동산에서집보여주러 방문하였는데, 세입자가 자신이 살지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저에게도 전화해 시간을 달라 하더군요. 잘 되어서 기존 세입자와 직거래를 한다면, 집 내놓은 부동산한테 너무 미안한거 아닌가 해서요. 이런경우 그냥 부동산무시하고 직거래 해도 무방한거죠?
원래 살던 사람이 계속 산다고 한 것 같은데 맞나요?? 그렇다면 부동산에는 내놓으려고 했는데 다시 안내놓게 되었다고 사과하시고 세입자와 직접 계약서를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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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살던 사람이 계속 산다고 한 것 같은데 맞나요??
그렇다면 부동산에는 내놓으려고 했는데 다시 안내놓게 되었다고 사과하시고 세입자와 직접 계약서를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