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전세기간 2년중 1년채웠구요
사정이생겨서 방을 뺴야되서
집주인과 상의후 부동산에 올렸는데요
방을보러오는사람이 없네요..
저는 전세에 들어왔는데 새로구하는 조건은 반전세로 시세보다 좀 높게내놨구요..
문제가 지금 짐은 그대로 있는상태구요 현재 옷가지만 옴겨서 다른곳에서 지내구있구요..
전년도 겨울에 아파트가 오래되서 수도관이 동파가 잘되더라구요..
조금지나면 날씨도 쌀쌀해질텐데.. 제가볼떈 금액을 조정하지 않는이상.. 집은 안빠질듯하구요..
주인분도 금액을 내릴생각은 없으신거같구요,,
겨울에는 어쩔수없이.. 다시집에들어가서 지내야되는건지..
다달이 관리비도 10만원정도 빠지는데..
현명히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2022-06-22 08:33:55
만기전이사시 집의하자를 인정받지 못하는상태로 이사시 계약이 될때까지 임대료를 무는 수밖에 없습니다.
동파가 될시 님의 관리소홀로 보일러수리비를 물어야 되는 경우가 있는만큼 가능하심 들어가심이 좋을듯 하네요.
- 또는 세를 내려 집주인의 동의없는 전대차계약을 생각해보시거나, 집주인과 위약금을 물고 보증금을 받아나가는 것을 협의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