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knn 박람회 갓었는데요.
그냥 구경이나 하자 싶어서 갔어요.
사전신청 했는데 가는날까지 전화오는거 없었구요.
전 9월초에 갔었는데, 가서 플래너님 한분과 상의만 하고,
설명듣고, 맘에 드는 스튜디오예약만 하고왔어요.^^
전화오고 끌려다니고 그러지 않았어요.
설명듣고 명함만 받고 오심 되요.ㅎ
걱정안하셔도 되요.

아 정말요? 다행이네요ㅎㅎ 이제 막 이것저것 알아보려 하고 있는데

온갖 것이 다 걱정이 되서요ㅠ 감사합니다~ 신청하고 다녀와야겠어요^^

전 지지난주 박람회 갔었는데요~ 그런건 없었어요~ 근데 좀 자주하네요~ㅎㅎ
전 첨으로 견적 받고 하는거라 좋다고 계약을 했는데 결국은 취소했어요.. 더 맘에 드는 데가 있어서... 가서 정보도 얻고 하기땜에 한번은 가볼만해요~^^
저처럼 팔랑귀는 카드 빼놓고 가세요~^^;;;

아 저도 귀가 팔랑거려서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데 카드랑 돈 빼놓고 가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토,일 이틀 하면 토욜에 상담 한번받아보고 일욜에 결정해도 안늦으니 그리하세요~전 반상기 토욜에보고 맘에들어서 부모님께 여쭤보고 일욜에 다시가서 계약했어요~~ㅋ

아~ 정말 그러면 되겠네요^^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결혼준비! ㅎㅎ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__)

막 전화오고 그러지는 않아요..ㅎ

이상하게 여행오키 가입하고 나서 쪽지랑 메일도 막 오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도 오고 그래서 잠깐 당황했었네요ㅎㅎ 맘 편하게 다녀오면 될 것 같아요 감사드려용~

저두 그것때문에 고민했었는데 답글참고하고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