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로드써보면 또다른 느낌일껍니다.
그리고 앞쏠림있으면 손목아파요 엔드그립쪽에 웨이트바란스달아서 무게맞추힘이 낚시가편해집니다.

원피스....그렇겠죠?
어차피 원피스보다 못하다면
이건 저가냐 고가냐 차이가아니라
원피스냐 투피스냐의 차이로 로드를 구입해야할것 같네요
즉 어차피 입질감을 원한다면 원피스로 가야할듯하네요...괜히 샀어요 ㅠㅠ

감사히 쓸께요

스피닝 파랭이 2회출조 휨산좋음 생각있나ㅋ

사용자분의 적응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타란이 카본이면 얼추 바텀감도는 좋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구회사 마다 느껴지는 차이도 무시못하죠. 입질이라는게 주관적이라 눈 감고 스스로 느끼셔야 됩니다. 안그러면 계속 장비사고팔고를 되풀이 하게되죠..그리고 원피스 투피스 차이가 그렇게 심하게 나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네요...

말씀감사합니다
입질감 솔직히 조금만 집중하면 배스입질 열번중 다섯번은 감을잡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어떤테스트 동영상보니 배스가 물었다뱉는 순간까지 프로배서분이 감지를 못할때도 있더라구요
중요한건 제 호기심이네요
대처 좀더 비싼로드는 얼마나 좀더 나은 입질감을 보여줄까하는...
혹시나 그 뽑기라는말도 걸려서요
내 로드가 하자가 있는가...
타란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쉬이 좋은평을 내놓질 못하겠네요ㅜㅜ

친구녀석중에 닉스부스터에 에어노스 카본6lb 조합으로 1년간 사용했는데 저보다 더 잘 잡아내는거 보면 그런게 더 느껴지더라구요..저는 엣지프리이드 662에 세르2506 카본6lb로 3개월 사용중이죠...비싼장비의 대한 호기심이라...언제 청도가게되면 제꺼 써보시면 좋을텐데요;;실망하실지도..ㅎ

장타에입질감이랑 스피닝풀캐스팅 입질감이랑 틀립니다 그리고 그날따라 싸이즈 따라 입질감이 다 틀리죠 ㅎㅎ

타란은 사용을 안해봤습니다만 메두사 마이크로 2피스 MH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닉스팝과 타란의 감도 차이를 못느낀다면 좀 의외네요. 말씀하신것처럼 다운샷이나
프리리그가 감도는 가장 잘 전해지는 채비이기도 하구요. 닉스팝 M대와 MH를 사용하다
라팔라 알타입까지는 감도 차이는 못느꼈는데 메두사하고 닉스팝은 하늘땅차이 날정도로
심하게 차이 났습니다. 하물며 메두사보다 상위기종인 타란이면 더 좋으면 좋았지 같거나
나쁘지는 않을거구요. 요즘 2피스들도 1피

아그런가요? 저도 분명 많은 사용자분들의 고견을 보고 구매를 했는데 아직은 애매하네요
말씀하신대로 다른문제
제가가는 포인트 애들이 좀 예민했을수도 있겠네요
좀더 사용을 해봐야겠네요
말씀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