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가 6천이고 아파트입니다.그런데 이 집이 현재 매매가가 2억 3천정도 라고 하는데요융자가 1억 2천이 있다고 하는데....들어가야 할까요? 솔직히 저희가 이사가는 날짜가 3월 20일로 확정 되어 있는 상황이라또 이 집밖엔 나와있는 집이 없고해서여기라도 들어가려고하는데시댁에선 전세설정가등기 해서 확정일자 받아놓으면 된다고 하는데솔직히 겁이 나서요.. 집주인은 인테리어사업을 하고 와이프가 큰이름있는 병원 정간호사라고 하네요.지금 집주인이 살고 있는데 처남이랑 같이 살아야해서 다른 넓은집 전세로 가려고 한다네요.만약에 안좋은 일이 있으면 집주인이 다시 이집으로 들어오고 그 돈빼서 저희 전세금 준다고하는데...요즘 돈이 거짓말하지 사람이 거짓말하지 않잖아요?냉정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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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09:5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