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론이 좀 많을꺼 같네요.. 답변좀해주세요..저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생활을 하고있는 청년입니다.제가 처음에 2008년 5월15일 계약으로 보증금100에 월 25 하는 조그만 방에 살고 있었습니다.(첫계약은12개월 입니다.) 매달15일날 돈을내구요그리고 1년뒤아무 소리가 없길래 저도 그랬고 자동연장으로 생각하여 살고이었는데 2009년 6월달에 집주인 할머니가옆방에 방이 비었는데 사람이 들어 오질 않는다며 제방과 같이 합치는 공사를 할꺼랍니다.저는 지금 사는데도 불편함이 없으니하기싫타고 하였으나 계속 전화도 오고심지어 문까지 따고 들어와서 매일같이성화 였습니다. 나이많으신 할머니였고 저희 할머니 생각도 나고 해서 100에38을 하기로 하고 공사를 했습니다.덕분에 전 공사기간동안 한달이나 지방에 내려가 있었죠.그런데 제가 계약서를 다시 쓰자고 하니 마음데로 2009년12월까지 계약서를 만들어서 오신겁니다.그때가6~7월달 정도였는데제가 말이안된다고 자동연장으로 1년 더를 하지 않아야 되냐고 하니 아니라면서 우기시는겁니다. 그러면서 그럼 2월까지만하자고 하셨어요 하필그때 아무생각없이 제가 싸인을했죠 그리고 곧바로 이건 아니다 싶어서 5월달까지의계약서를 다시 쓰자고 바로그계약서를제가 계약서에엑스자를 치고 다시 가져달라 했습니다.그리고 그후 죽 계약서를 가져 오지 않으셨고 저도 계약을 잊고 있었습니다. 지금현재 예전 2008년 계약서만 들고 있습니다.그리고 계속 100에38로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어쩔꺼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돈을 더 내던지 나가라는겁니다.할머니가 말이 자꾸 틀리거든요 몇일전에 300에45라고 했다가.. 그리고 오늘 집에 있는데 제가 좀 귀찮아서 할머니가걸려오는 전화도 받지않고 문을 두드려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문을따고 들어와서 돈을더내던지 방을빼라고 합니다.(자주 가끔씩 문을 그냥따고 들어옵니다) 제가 저는 5월달 까지로 알고 있다고 왜그러냐고 그러니 아니라면서집주인 마음이라고 니가 집주인이냐며 계속 머라고 합니다. 그럼 복비랑이사비를 달라고 하니 너가 계약서가 있냐고 방을 두개로 합쳤는데 이가격이면지금껏 편희를 봐준것이라고 집주인이 나가라는데 말이많냐면서 지금 니가 계약서가 있냐면서 우기시네요..그렇치 않음 500에40으로 돈을 달라고하네요 말이 원룸이지 상호명은 고시원입니다. 당장 이번달 말에 나가랍니다.15일이 돈내는 날인데.. 완전 막무가내 입니다.제질문의 요점은 이것입니다. 방을 억지로 괴롭히듯히 마음대로 옆방과 합치더니 돈을 올려받고, 계약서도 없이지금것 그냥 살았고...예전 계약서는 들고 있고 현재가격의 계약서는 없고..어떻해야하나요?저는 지금 이방을 나갈 형편이 안됩니다. 아마 계속해서 전화오고 문을 함부로 열고 들어오면서 괴롭힐듯하네요..어디에다 신고 하기도 그렇고.. 이런경우 어떻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