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쓴 글을 이어서...집주인이 추가융자를 자꾸 원해서..제가 돈이 급한거 같으니차라리 방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전화가 자꾸 오는것두 싫고..저한테 야박하다느니..안좋은 소릴 계속들을꺼 같아..제 생각으론 집주인 배려차? 그렇게 하는게 좋을꺼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계약기간 반의반도 안살아서..이사비용과 복비를 집주인이 (당연히??)저에게 줄꺼라...,.......얘기를 않했었는데~이런건 서로간의 합의 관계인지...알고 싶고..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싶네요..은근히신경이 너무많이쓰입니다...전세를 처음 얻어 사는데..모르는것도 많고..빵!빵!터질때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깜깜할뿐이네여~~~
댓글 0
2022-06-18 14: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