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금요일 저녁에 저희엄마랑 저랑 부동산에서 알아본집에가서이사갈집에가서 엄마, 저, 부동산아줌마, 주인아줌마 이렇게모여서제가 폰뱅킹으로 50만원을 주인아줌마한테 넣어주고, 영수증받고 계약서는 월요일에 작성하기로했어요구두계약,가계약된거죠,솔찍히 계약이나 마찬가지예요!!! 저희엄마가 토요일에 일을하셔서 시간이 안나셔서 그런거예요,근데 토요일에 엄마가 일하시는데 2시간 연락안됫다고주인아줌마가 다른부동산이랑 다른사람만나서 계약서 작성을해버리고 저희부동산아줌마한테 50만원을들고찾아와서는 계약못하겠다고 했다는거예요, 정말 너무황당합니다. 일단 부동산아줌마도 황당하니까 돈 안받고 월요일에얘기하자고 했다는데 저희로써는 너무 황당해서요...진짜 방구하기도 너무힘들고 그랬는데 다른방도있었는데 저희집이랑 가까워서 이집으로 계약한건데 하루아침에 이런일이생기내요그렇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계약금 50을 폰뱅킹해주고 계약을했는데,부동산에도 말도없이 다른부동산하고계약하고왔대요 그쪽부동산에서 계약서를 아예작성을 안한거니가 해도된다고해서계약했대요 저희는 폰뱅킹으로 내역도 남아있구요 50만원 아직 안받았구요부동산에서 써준 영수증도 보관하고잇구요!! 부동산아줌마 당연 증인이시구요!!부동산아줌마도 이런일이 처음이라서 황당하다고난리내요 - -..이럴떈 어떻게 해야하나요? 보상받을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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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08: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