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사고나 났습니다. 이제 일주일 됐는데...

범퍼가 반쪽이 나갔고...휠이랑 문짝아래 쬐금 스크래치 났고 문짝 아래에 도어 가니쉬??부분도 길게 스크래치나

났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범퍼 안쪽에 두꺼운 쇠부분(ㄴ)자 모양의 쇠가 바퀴쪽으로 조금 휘었습니다.

지금 젤 찝찝한게 다른건 교체나 도색&덴트 한다쳐도 새차인데 뼈대부분이 휜거 같아서..

정비소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디로 가는게 나을까요??좀 기다려서 직영점으로??

아님 바로 정비 가능한 동네 오토Q로?? 회원님의 결정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차 수리하는 동안 렌트도 가능한가요??

제가 화단에 박은거라 저 혼자 낸 사고 입니다..ㅠㅠ 그리고 충격이 컷는지 핸들에 좀세게 부딪혔는데 등이 담걸린것처럼

아프네요..자동차 보험으론 더군다나 내가 낸 사곤데 병원에 가서 진찰 받아도 될까요??

상해보험은 있는데안되면 일단 그럴로라도 가려구요.. 회원님들 답변 꼭좀 부탁드립니다. 넘 심난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