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합니다 ㅋㅋ 오넷 님 질문에 묻어 갈께용~~ ㅈㅅ ㅎㅎㅎㅎㅎ

ㅎㅎ 같이 답변 기다려보아요~

개인적으로 당구하고 낚시는 정석이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본인이 편하고 결과도 좋으면 그게 최선이라 봅니다.
뭐... 제가 당구하고 낚시를 혼자 야매로 익혀서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아마 아닐 겁니다. ㅎㅎ

회원님들 경험담이 궁금하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이겠네요 ^^;; 사실 꿀토끼님도 궁금하시죠? ㅎㅎ

세상 모든 이의 경험들이 모두 소중한 참고이면서, 동시에 어느 것도 금과옥조는 될 수 없기에 이번 경우만큼은 정말 안 궁금합니다.
제 경험에 국한해서 말씀드리자면.... \저가로드에 파지감도 좋지 않고, 감도도 무딘 편에 속하는 스펠바인더 MH대를 차마 내치지 못하고 굳이 돈 들여서 릴시트 개조까지 고려하고 있다.\라는 것으로 답을 대신해도 되겠지요?? ㅎㅎ

6.0M 로드 와 6.6MH 로드를 사용해본 결과 운용면에서는 긴로드가 유리합니다.
물론 액션도 올린 릴도 다르긴 하지만
캐스팅과 리트리브 운용이라는 문제에서는 긴로드가 유리했습니다.
저는 주로 쉘로우로 많이 끌고 오는데 발치성이 안좋은 구간에서 발앞 2~5m를 버리는가 버리지 않느냐는
로드의 길이가 중요하며 피칭후 리트리브에 있어서도 긴로드가 유리했습니다.

김해탐구생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긴로드가 운용상에서 유리하군요~

긴로드 한표 나왔습니다 ㅋㅋ

저도 66에 한표 ㅎㅎㅎ 연안에서 스베는 탐색 거리가 있어야 하는지라 비거리 확보 안대믄 안습입니다^^;;

비거리가 중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 ㅎㅎ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