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날짜로 집 계약하고 살고있는데
집사정상 급한일이 생겨서 급하게 짐정리하고어제 본가로 내려와있는상태입니다.
내년 1월까지 계약 한 상태고, 한달만 살고 내려왔는데 이럴경우
보증금문제랑 월세문제는 어떻게 되는건지..
우선 집주인에게 나온다고 말씀드렸고 부동산에 방내놧다고 말씀드려놓은 상태입니다.
근데 부동산 몇군대를 가보니 만기전에 나오는거라 수수료가 35~40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비싸서
그나마 제일 저렴한 데 20만원 해주신다 그래서 부동산 한곳에다가 말하고 내려온 상태입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한달에 월세랑 관리비 52만원과 처음 들어왔을때 중개 수수료 10만원 총 62만원 내고
집들어와서 한달도 안살고 나왔는데 , 이번엔 나갈때 수수료까지.. 너무 부담이 크네요
28일날까지 사람을 못구할시제가 월세까지도 또내야하나요? 그럼 너무 부담이 클거 같은데;
아직까지 부동산에서는 사람구했다고 연락이 안와서 너무 불안하고 그러네요
보증금이랑, 월세나, 이런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 제가 지방에 내려온상태라 직거래로 사람을 구할수도 없고 고민이 많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2022-06-15 14:32:15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는다면 께약기간동안 월세를 내셔야합니다.물론 현재 거주를 안한다하더라도요.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세입자를 구하시는게 현명하세요.좀 비싸더라도 빠르게 구하시는게 이득입니다.
두배준다고 해보세요^^ 그럼 지금보다 빠를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