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는 그렇게도 자주 써요

호오...글쿤여ㅎ 저도 써봐야겠어요ㅎㅎ

제가 요시카와L-100미노우인가 그건 발앞에 던져놓기만해도 물던데요...그게 아마 싱킹이엿던걸로 압니다.
연안에서 1미터정도 띄어지게 사이드 캐스팅하면 바로바로 올라와줫습니다. 물론 액션은 그냥 리트리브 스테이로만요

오호라...제가 자주 가는 포인트도 애들이 주로 연안에 붙어있는데 저도 글케 해봐야겠네요

리트리브만 해도 물긴 물지요~ 액션 주다가 회수할때 무는 경우도 많았어요~

헐 글쿤여 저는 미노우가 제일 어렵네요ㅠㅠ

으흠 밑걸림을 생각못했군여

쉘로우에 다가오면 채비회수로 막 리트리브하는데요.. 가끔 발밑 호박돌에서 검정물체가 나와 덥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후로 액션은 끝까지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