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살고있는방이 월세방이구요
500에 40만원입니다. 관리금보함이구요
관리금은 8만원이구 전기세만 별도입니다.
가스비가 안나간다고해서 덜컥 계약을 했는데요
난방같은건 제가 조절할수없고 주인집이 조절을 해줍니다.
난방기[?] 아..갑자기 생각이안나네.. 여튼 그게 없습니다...
그게 좀 걸리적거리긴햇지만 365일 따듯하게 해준다고해서 계약을했는데
지금 계약한지 2달밖에 안됬습니다.. 1년계약인데
2달밖에 안됬는데 벌써 난방이 안돌아가서 한파엿던 날씨에 달달떨면서 잠잔적이 한두번있구요
따듯한물이 안나와서 찬물에 있었던적도 두세번있습니다.
지금도 찬물이 안나와서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했더니 보일러의 문제같다고 지금 오고있으니 기다리라고만 하더군요 ..
얼마전에 친구가 같이 살자고 제안을해서 이참에 그냥 방을 뺄까 생각중인데
이럴경우 위약금을 내야하나요?
관리금 8만원이나 내고 두달밖에 안됬는데 보일러에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도요...
그리고 위얌금과 복비는 다른건가요? 만약 제가 지금집을 나가면 둘다 내야되나요?
낸다면 얼마정도 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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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02: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