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자체가 없는 건물인듯윗집. 발걸음 쿵쿵.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문닫는 소리 휴대폰 진동소리/ 제일 큰 문제인 코고는 소리가 그대로 전달댑니다옆집. 위에층에 살던 집이 5개월전쯤옆집으로 이사옴. 한 2살정도 여자애기가 있는 젊은 부부인데 애기가 소리를 질러대고 그걸 달래야대는데둘다 어려서 그런가 여자는 18 거리고 애한테 소리지르고. 여자가 키작고뚱뚱하고 안경썻더군여 나이는 한 22~24살 정도목소리가얼마나 큰지밤새고 술 먹고 깊은 잠 들었다가 놀래서 잠을 깰 정도입니다.새벽 3시넘어서도 저럴때있고몇번 항의도했고 3층에 집주인 살기에 통화했는데집주인이 저 집으로 통화해서 몇일간은 잠잠하더니 역시나 개버릇 못준다고 요즘엔 신랑시키도 시끄러움옆집 대화소리/ 환풍기 켜면 그 소음/ 문닫는 소리 그대로 전달.요즘 수면제 먹고 있는데못잘 정도네여 위.옆에서 저러니가게 근처에 싼 방있길래 구했더만 집주인은 내가 옆집 애가 있으면 이사왔것냐 하니요령껏~구해보세여 알아서 사람 구해서 나가라네여 당장 거주가 불가능한대 몸안좋아서 잠자러 왔더니 윗집에 코골이가 반겨주네여 7월 4일까지가 계약인데 이거 더 버티다간 미칠거같고방 내놓자니 이 방 들어오는 사람은 무슨 죄인지 싶어서 광고 1번 했다가 안했습니다이걸로 계약 해지 가능할까여? 아는 변호사분께 문의할려해도 맡은 재판이 큰거라 다다음주나 상담할 시간난다하네여머리 아픕니다 방 구하시는분들은 계약시 소음문제 추가해서 하세여 사람 잡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299443 |
텐트.장비 모두설치되어 있는 시설깨긋한 수도권 캠핑장 알려주세요(
![]() | 구슬 | 2025.07.13 |
299442 |
결혼은 주변 지인들의 말때문에 더 속상한 것 같아요.
![]() | 데빌의눈물 | 2025.07.13 |
299441 |
급질!!! 먹을 수 있는 얼음 어디서 파나요?
![]() | 세련 | 2025.07.13 |
299440 |
화장실문 페인트칠 문의해요..
![]() | 한울 | 2025.07.13 |
299439 |
준비하다보니..
![]() | 눈꽃 | 2025.07.13 |
299438 | 가게. .저렴이 리모델링하려는데요 조언좀 | 한무릎 | 2025.07.13 |
299437 | 신랑 예복이요~ | 맑은가람 | 2025.07.13 |
299436 | 와우빅돔에 맞는 타프, 스크린 추천이요~^^ | 지희 | 2025.07.13 |
299435 | 혼수... | 똥덩어리 | 2025.07.13 |
299434 | 축의금이요 | 한누리 | 2025.07.12 |
299433 | 예단편지무료신청 후기 올림니다.. | 다인 | 2025.07.12 |
299432 | 헤드랜턴 추천해주세요 | 한울 | 2025.07.12 |
299431 | lg 광파오븐 vs 한경희 광파오븐 | 쥬디시어스 | 2025.07.12 |
299430 | 부천이나 인천에서가까운데크가능한캠핑장 추천해주세여 | 도란 | 2025.07.12 |
299429 | 복식스튜디오있어도 따로스냅신청하시나요? | 붕붕 | 2025.07.12 |
299428 | 스냅촬영 다 하시시나요? | 얼 | 2025.07.12 |
299427 | 부케 무게가 보통 어느정도에요 ㅠㅠ??? | 행복녀 | 2025.07.12 |
299426 | 부산에 있는 리바트 | 앨프레드 | 2025.07.12 |
299425 | 아웃백과 리빙쉘 ?? | 한란 | 2025.07.12 |
299424 | 캠핑장 예약 관련 문의 드려요.. | 벛꽃잎 | 2025.07.11 |
299423 | 빨간색 부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솔로다 | 2025.07.11 |
299422 | 결혼했어요 ^^ | 다참 | 2025.07.11 |
299421 | 텐트그을음제거방법 문의드립니다.. | 무들 | 2025.07.11 |
299420 | 캠핑장 추천 | 새콤이 | 2025.07.11 |
299419 | [웨딩드레스수선]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개미 | 2025.07.11 |
299418 | 바닷가쪽~~힘드네요~~~ | 고독 | 2025.07.11 |
299417 | 가구들은 어디가?? | 바다 | 2025.07.11 |
299416 | 태안 구름포 또는 솔밭.. 그리고 바다 수온 | 라라 | 2025.07.11 |
299415 | 배란다 | 돋가이 | 2025.07.10 |
299414 | 릴렉스 의자 싼곳 알려주세요 | 예린 | 2025.07.10 |
299413 | 가구 가전 도대체 어떤기준으로 골라야하는지ㅠㅠ | 윤슬이뿌잉 | 2025.07.10 |
299412 |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 돌삥 | 2025.07.10 |
299411 | 끝나지 않는 결혼준비 | 한내 | 2025.07.10 |
299410 | 신혼여행, 휴양/관광 의 차이?? | 겨슬 | 2025.07.10 |
299409 | 방 문 리폼으로 원단을 사다가 붙여도 될까요? | 두메꽃 | 2025.07.10 |
299408 | 서울 노을캠핑장...밤에 잘때 추울까요? 지난주나 최근에 가보신분~~ | 거울 | 2025.07.10 |
299407 | 교회 결혼식 할때 비용은 얼마나? | 에드윈 | 2025.07.09 |
299406 | 업라이트 폴대가 궁금합니다 ㅎㅎ | 동이 | 2025.07.09 |
299405 | 투버너 콜맨이냐? 탑앤탑이냐? | 오나미 | 2025.07.09 |
299404 | 고수님들~~!!저희 거실 페인트색깔 추천 부탁드려요 | 갤3 | 2025.07.09 |
2022-06-11 12:31:47
그 정도로 소리가 가까이 들린다면 건물자체의 하자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 소음을 이유로 정상적인 계약해지를 하는것이 어렵다는게 문제라, 다음 세입자를 구하고 보증금을 받아 나가실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또는 건물하자와 불법적인 증축 또는 개조에 대한 부분을 증명하여 집주인을 압박하는 것인데, 다가구 주택의 오래된 건물일시 잡아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