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냉의 차이는 있습니다
소프트의 경우 오래 쓸구록 보냉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쿨러백이라면 소프트쿨러를 말씀하시는거죠???
1박 2일 이라면 소프트쿨러 300리터정도면 문안합니다

0 하나 잘 못 붙이신 듯. 300리터면 냉장고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지적 감사합니다 공 하나는 빼셔욧 ㅎ

감사합니다.^^
이제 와이프를 설득해야겠네요.

아이스박스는 꼭있어야하구요 주류 음료수보관은 저렴한쿨러빽에 얼음과함께넣으세요 맥주사면 사은품주는거요

4인 가족에 1박2일 기준으로 40~50리터 정도 쿨러 사용하시면 됩니다.
쿨러백이라고 하는게 소프트쿨러고 플라스틱이나 스틸로 된걸 하드쿨러라고 하는데 보냉역은 아무래도
하드쿨러가 좀 더 좋습니다.

둘다 있어서 쿨러백에 음료수 넣고 아이스박스에 쿨러백 통채로 또 넣으니 보냉력 장난 아니더군요~

아하!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정말 감사합니다.

쿨러백은 요즘 정도의 날씨까지 하루이틀 충분하니까 부피 줄이려고 가지고 다니고
본격적으로 여름되면 백은 아무래도 보냉력이 딸려 2박은 무리가...
장판 빠지고 난로 빠지고 겨울용 침낭 빠지는 계절이면 조금 자리 차지하더라도 박스로 가지고 다녀야겠죠^^
그니까 결론은 둘다 가지고 계시면 유효합니다.

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