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개를 풀고 입으로 불어줘야 합니다 글고 펼칠땐 좋은데 접을때가 만만치 않더군요 힘 다 빠집니다 권하고싶진 않네요 돈 좀들어서 좋은거 사세요

좋은거라면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자충매트 자체를 비추하시는건지~ 아니면 좀 더 좋은 자충매트를 알아보라는 말씀이신지~^^

제가 쓰는게 이거 같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접을때 좀 힘들긴 해요. 그래도 하다보니 이젠 익숙해요.
요거 있으면 없는것보다 푹신하고 좋긴 합니다.
자충식은 다 마찬가지 입니다.

자충매트 종류는 대부분 입으로 불어서 마무리 해줘야 해요..
접을 때 힘이 들긴하죠..여름에 특히..

바닥용 매트 종류가 여럿 있긴한데..수납이나 무게 등을 따지면 자충매트 만한 게 없긴해요..

저도 자충은 쓰는데요 바꿀까 고민중 입니다
자충말고 수동으로 넣는 매트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콜맨에서 본것 같은데 정보가 부족하네요

전 이거 6개 씁니다.

구차니즘 대비 가격에 만족하며...

전 만족 ^^

위제품쓰고잇는데...개인소감은

장점은 싸다,없는거에 비하면 만족할만하다,2개까지는
겐찬타,야침사용시 응용가능

단점은 연결해서 사용은 가능하나 연결부위틈이생겨 신경쓰인다, 3개이상은 바람넣고빼고 구찬타 (특히 하계엔), 빵빵하게 불어야 효과가 좋다

정도네요 ㅎㅎㅎ갠적인거니 참고만하세요

윗분들 다들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다보니, 없는거보단 확실히 좋을거같긴한데, 접을때 바람빼는게 좀 힘들다는 의견이 많으시네요..^^

그래서 그런데,

발포매트 하나더사서 2겹까는게 나을런지... 발포매트하나+자충매트 조합이 나을런지..~

이게 또 고민이네요...^^

자충6개 쓰다가 결국 에어포스로 갔습니다 개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캠핑 앞으로 몇년은 계속할거 같다싶으시면 에어포스로 바로 가시길 추천 합니다 비싼 만큼 값합니다

에어포스도 자충매트 종류중에 하나 인가요..??

이 제품은 좀 바람넣고 빼기가 수월한가보네요...

사실 쿠션감은 다 거기서 거기라 할지라도 상관없는데,

나중에 짐정리할때 바람빼느라 시간뺏기고 하는게 젤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