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발판에 문제는 안생기던데요..발판을 칸칸이 잘라서 쓸수도 있어요......

특히 비가 잘들이치는 집은 그거 하면 진짜 낭패 봅니다 ~
먼지와 물이 만나서 곰팡이 끼고 ㅠㅠ
전집에 그거 했다가 ~이사나올때 보니 ㅜㅜ진짜 최악 ㅜㅜ거기서 어찌살앗나 싶을정도로 더럽더라구여 ~잘 닦을수도 없고 ~
시멘트 라면 ~그냥 싼타일 사다가 깔아버리세여 ~
조립식 마루나 타일 가격이나 거기서 거길텐데~

치수 재서 잘 맟춰보세요 조금은 사이가 있어도 괜찮아요
물이닫아도 괜찮아요 벌어지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드대신 곰ㅊ팡이가 필수있으니 물이자주 닫는 다면 깨끗이 가끔 닦아주시면서
사용하심 될것 같네요 오래 쓰고 나중에 이사가도 가져가고 전 좋았어요
지금은 울엄마집뒷베란다에 다시 깔아드렸더니 넘 좋아하세요
그냥 맨발로 다니니.깨끗하고요..
요즘은 디잔도 다양해서이쁜거 많더라구요

비가 온다고 그발판 자체가 썪거나 그러진 않아여 ~거의 플라스틱 같은거니까여 그아패 바닥이랑 틈새가 너무 더러워서 글치~

오래된 아파트면 가장자리가 좀 맞추기 힘들긴 하지만 좋아요
비와두 약간 높이가 있어서 좋구요
울집은 베란다 화분을 엎어서 자주 청소를 하다보니 이음새가 떨어져서 흠이긴 한데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저희집도 조립식 발판을 놓았는데요.. 물이 닫아도 괜챦구요.. 걸레로 쓱쓱.... 청소할때는 스팀청소기로 쓱쓱 밀어서 닦아줍니다. 저희는 딱 맞지 않고 조금 남았는데.. 다른분들은 인조 잔디나, 자갈을 깔으셨던데. 저희는 칼로 자를 수 없을 만큼 여유분이 남아서 동네 목공소에 가서 직소기로 잘라서 딱 맞춰서 깔았어요... 아저씨들이 공짜로 해주셨죠...
맨발 벗고 다니고. 참 좋아요...

봄님~~
위에 은님의 덧글보구서 적어요
생각해보니 울집두 곰팡이가 쉽게 잘 생기는데
전 걷어내고 물청소를 두달에한번정도 하고 화분엎었을때는 수시로 양동이에 한가득해서 위에서 걍 부어요~~
사실 걷어내고 청소하는거 정말 어려우니 하지마시고 (전 칸칸히 번호를 매겼어요)나중에 칸이 틀려서 첨 설치할때보다 더힘들게 맟췄답니다
문제는 물청소를하던 비가 들어오던지간에 환기가 잘되어야 곰

아요~~소중한 걸음들하셨어요~~^^ㄳ합니다~^^모든말씀참고할께요~~^^

전 비추입니다... 비들이치고... 특히 베란다에 물 사용 하는 울집은... 더더욱...안좋더라구요... 다시 철거하고서 걍 타일 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