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기회가 생겨서 PJ호텔 다녀왔네요~
이제 웨딩홀 알아보려고 슬슬 준비중인데.. 사실 내년 4월정도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때가 성수기이니 알아봐야 할 것 같아서요~ 아는 분이 결혼한다고 해서 예랑이랑 PJ호텔 다녀왔어요
뭐 호텔예식을 꿈꾸는건 아니지만, 그냥 저는 가격대비 괜찮은데 하고 싶거든요~
근데 호텔 다녀오니 나쁘지 않더라구요~ 호텔예식 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상담도 받아봤는데 PJ호텔(장충동에 있는거 아시죠?) 예전 풍전 호텔이던데 ㅋㅋ
이번에 음식도 다좋게 바뀌고 내부 인테리어도 새로 했대요~ 홀은 괜찮더라구요... 사진좀 찍어올걸;;ㅋ
저희는 교통을 완전 중요시 여겨서..(여기는 교통은 제생각에는 별로;;) 안하겠지만,
그래도 음식은 제가 다녀본 곳들중에서는 괜찮은 것에 속해요~ 스테이크 대량생산해서 원래 가서 먹어보면 완전 익거나
식거나 난리잖아요~ 여기는 안그러더라구요~ㅋㅋ
한 번 참고들 하시라고 끄적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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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13: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