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받기전 고양이가 모래를 쓰고 있었다면 모래를 쓰시면서 천천히 섞어서 교체 해줘야 된대요.저도 지금 섞어쓰면서 교체중에 있어요~~ 지금 모래 10/ 펠렛 90 인데도 ..펠렛100으로 바꾸면 안쓰더라구요ㅠㅠㅠㅠ..주걱에다가 똥 싸놈ㅋㅋ그래서 다시 모래있는걸로 섞어놨어요. 전 모래가 별로라서요,ㅠㅠ먼지가 많고 뭔가 화학적인 느낌이 나는것이~ 가끔 모래에서 뒹굴고 ..저한테 앵기면.. 몸에서 모래냄새가....ㅠㅠ 안좋을것같아서 바꾸렵니다.

고민이 크네요. 참고해서 신중이해 결정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모래 추천합니다ㅜㅜ
애기들은 모래를 좋아하구요~
펠렛은 적응 잘하는 냥이들도 있지만 못하는애들도 있어요ㅜㅜ
펠렛에서 소변은 잘보나 대변을 못보는 고양이들도있구교
펠렛은 집사입장에서 편하지만 냥이들이 좋아하지 않을수도있구요
모래는 사막화등으로 집사가 좀 힘들지만.. 냥이들이 좋아할거에요~

저가 힘들고 야옹이가 좋으면 저야 좀 힘들더라도 모래를 해야겠네요.

고양이들이 모래만 좋아한다는 건 아닌것 같아요^^;;
어떤 글에서는 모래엔 절대 용변을 보지 않는 고양이도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
개묘차이인것 같은데요
모래, 펠렛 둘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모래는 젤리가 건조해지고 눈꼽이 낄 가능성이 있어서 관리를 잘 해 줘야 한다고 그러구요
펠렛은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고양이도 있고 냄새도 심하게 난다고(저는 별로 모르겠더라구요^^;;)
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 있던 곳에서 모래를 썼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

저도 펠렛 추천드려요.청소도편하고,냥이건강면에서도 모래보단 더 좋을것같고..그리고 냄새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요. 대부분 냥이가 덮어놓거든요. 치울때 맛동산 캐내면 그때 잠시 날뿐...ㅋㅋ
아..펠렛도 성능이 제각각 입니다. 싼건 확실히 느리게 흡수하고 풀리는 속도도 더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