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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우리 예랑이는 요즘 일이너무 많아 피곤합니다. 저도 알아요. 근데 만날때마다 늘 피곤하다고 말한마디를 안합니다. 회사에 출근해서도 연락한번이없어요. 화장실갈때점심먹을때연락한번이라도 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럴정신도없다네요ㅠ 정말 서운하네요ㅠ 이런제가 이해심이 없는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