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최고 바쁠때
급작스레 날짜가 잡혀.
인터넷으로짬날때마다 알아보고있는데요.
4월초인데
예식장예약 외에는 아무것도 한게없어요
일단. 예식장은
워킹보다는 패키지로 하는게 확실히 싼것같아요.
예식장패키지로 안할경우에요~
대관료와 밥값 부과세 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그리고 스드메는 이제 알아보려고하는데요
(이.. 이제 말입니다.)
혹시 웨딩연합회에서 진행하신 분 계신가요?
여러군데 업체가 조인했다고하는데요
다른쪽에 상담을 받아본적도 없어서
무지에 가까워요.
스튜디오는.. 빈티지나 너무 귀염둥이 소품위주 보다는
그냥 깔끔하고선명하게 촬영하고 싶고요
드레스는 안뚱뚱해보이는 곳..! 흑
메이크업은 투명화장보다는
제가 나이가 있는지라
어느정도 마법을 부려주었으면합니다.
안진한듯 진한.. 어렵네요.
혹시 추천해주실 곳있으시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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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09: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