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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 지뢀같은 필드 상황으로
웜에서 잠시 크랭크, 탑워터 등 하드베이트 눈을 돌렸습니다.
물론 탑워터는 꾸준히 잡고는 있지요.
문제는 발사목 크랭크.

http://blog.naver.com/m109155m/50146287073
동생 블로그입니다.

일단 최근 이 놈으로 대박을 치고 있기도 합니다만.............
일주일 사이 51, 57잡은 터라.
솔직 당깁니다.
(왠만해선 안 당기는 편임~!!)

제가 알고 있는 건...
배수상황, 장마로 저수온기,
장마 후급 만수위, 급 이상고온.
배스가 입을 안 열어요.
겨울보다 더 심한 느낌마저 듭니다.
웜보다는 하베가 낫다는 건 필드에서 벌써 확인 완료.

일단 알고 계시는 발사목 크랭크 쪽 정보 공유 부탁해 봅니다.
이름만 알아도 검색이 가능할 듯 합니다.
정보 획득차 문의 합니다.바쁘시더라도 부탁드립니다.못다한말/
웜 쪽에서 별루이면 하드베이트 한번 써 보세요.
최소한 당분간 하드베이트/웜 병행은 필수 일듯 합니다.
필드 상황에 따라 어느 한쪽에서 나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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