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타타프가 꼭 필요할까요?
뉴와빅은 금방 쳐 지는데 렉타타프는 각잡기도 힘들고
한참 걸릴까봐 겁나고 그러네요.
신랑 체력이 워낙 급 방전 되는지라.....^^;
뉴 와빅은 자립해서 거실모드로 쓰다가 잘 때만 팝업으로 자려고하거든요.
아이 하나에 어른 둘이고 모기 무서워서 타프아래서 그닥 생활할거 같지도 않고.....
어차피 유와빅 4면 개방하면 그리 답답하지 않다는 의견도 계시고.....모기장 땜에 스크린까지 살 계획은 없구요.....
한여름 땡볕 보다는 숲속 계곡 등지가 더 가고 싶은 초보입니다. 지금 렉타 괜찮은거 가지고는 있는데 너무 무겁고
펴보지도 않은 상태로 필요없다면
차라리 방출해 버릴까 생각이 들어서요~
장비도 별로 많지 않고 주로 1박씩만 허고 올거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역시 렉타는 있어야만 하는지....
참고로 저희 부부는 남들 휴가철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아요....
사람 많은거 안 좋아 하거든요.
뉴와빅 전실 접으면 휴양림 데크에도
올라간단 소리에 결정한거구요..^^;
그리고 갠적인 궁금증...... 쓰시는 분들 다들 괜찮다 하던데
왜 매장에서는 취급을 안할까요?
가격대비 이윤이 덜 남아서 일까요.....
인기자체가 아예 없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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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16:5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