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공사 때문에 검색 많이 해보고 있는데요.
우선 지금 현재는 발포매트 2장, 자충매트 2개, 동계침낭 2개 구입했습니다.

바닥 공사를 그라운드시트 - 방수포 - 이너텐트 - 발포매트 - 자충매트 - 동계침낭 이렇게 하라는데요.
결정도 이렇게 했구요.

그라운드시트 - 방수포 의 차이가 뭔가요??? 이너텐트는 말그대로 지금 가지고 있는 텐트를 말하는건지요.

즉, 맨바닥에 그라운드시트 깔고 방수포깔고 그위에 텐트 치라는 말씀??

그라운드시트는 텐트 크기를 넘어가지 말라는 얘기도 있던데 이건 무슨 말인가요?
그럼 큰거 사서 짤라써야 된다는 말인지요.....

이거 개념이 아직도 정확히 잡히질 않아서 힘드네요 ^^;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