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1월2일 예신입니다^^
제목 그대로 아버님,어머님 모시고 삽니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맘이 편하네요~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모시고 산다기 보다는 제가 걍 들어가서 사는거라고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두 분 모두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행여나 저 불편할까봐 심하게(?) 걱정하고 계시네요ㅋㅋㅋ
저랑 같은 상황인 분 계신가요??^^
댓글 13
2022-01-03 06:16:26
안녕하세요~11월2일 예신입니다^^
제목 그대로 아버님,어머님 모시고 삽니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맘이 편하네요~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모시고 산다기 보다는 제가 걍 들어가서 사는거라고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두 분 모두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행여나 저 불편할까봐 심하게(?) 걱정하고 계시네요ㅋㅋㅋ
저랑 같은 상황인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