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아주 어린아가들은 두꺼운(?)매트는 비추네요.. 막 기거나 걷기 시작한 아가들 매트 턱에 걸려 자주 엎어지고 걸려 넘어지네요.. 기는게 익숙하지 않은 아가들은 앞으로 고꾸라져서 바닥에 얼굴을 찍는데 위험하드라구요..

야얌님 말에 동감이네요~ 저두 첫째때는 걍 샀는데 둘째때는 쓰지도 않았어요~
두꺼운 이불패드 깔아두면 충분하거든요~두세살쯤 되면 필요해지지만..ㅎ
이제 기어다닐려구하면 굳이 지금 필요하진 않을듯 싶네요~
위험해 보이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맨바닥이 기는 맛이 쵝오죠!! ㅎㅎ

저는 알집매트 칼라폴더 사용중이예요.
처음나왔던 알집매트 무스베어 사용중이었는데 칼라폴더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구요.
두께도 매트중에서 가장 두껍고 꺼지지를 않아요.^^

알집매트 칼라폴더 강추해요 아이가 적응되면 그닥 안 넘어지구요
오히려 넘어졌을 때 충격흡수 잘해줘서 안전해요

폴더형 말고 일자로 된거 중에서 알집매트 쓰리노 제품으로 로보카폴리,치로와친구들 캐릭터
매트도 나왔더라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