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갔다가 얼떨결에 다 계약하고온 예신이예요
우여곡절끝에 리허설촬영까지 마쳤는데.. 도대체.. 맘에드는게 하나도없어서 너무속상합니다.
이제 남은건 본식인데.. 하나남은 본식스냅사진이라도 건지고싶습니다.
컨설팅에서..플래너님이 패닉스튜디오 추천하셔서 그렇게 계약했는데.. 그동안 예식준비하면서 맘에안들었던부분들이 있어그런지 이것도 맘에안들면 어쩌나 너무 걱정돼요.
검색해보니.. 블로그통해 올라온 후기는 다 꽤나 오래지난것들뿐이네요ㅜㅜ
도와주세요.. 패닉스튜디오에서 본식스냅하신분 계신가요?
후기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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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20:2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