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식을 먼저 해주는것이 어떨련지요ㅎㅎ

사물인지는 충분히 됐을것 같은데..책을 많이 보기도 하고..
4살이면....그치 않나요??
아이의 특징은 엄마가 가장 잘 아실것 같은데..
한글을 글자를 익힌다고 생각하지 마시고..놀이로 천천히 접근하는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40개월인데요..그냥 책읽고 미술 음악 놀이하며 놀아주고 아이챌린지 하나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한글도 관심있어서 책으로 조금씩 떼고있어요. 색칠공부에 한창 재미들려서 숫자칠하고 공주칠하기 한글 칠하기 등등..이렇게 놀고있어요..아이챌린지는 씨디와 연동되어 좋지만 교구가 넘 자잘해서 나중에 처치 곤란이랍니다.

전 추천으로 아이챌린지 하거든요 1년 구독했는데 저두 맞벌이라.. 놀이 학습지 식이라서 교육두 되고 지루하지 않타고 하길래.. 했는데..효과를 잘보구 있어요 한달에 한번 오는날만 기달리구.. 한글두 쉽게 접하고 넘 좋아요.. 5살되면 집중적인 학습지를 하고 아직까지는 놀이식으로 할려구요

생활동화도 있구 창작동화도 있구 책많으시구나 ㅎㅎ
아이가 조금 모자란 분야 없나요 한글이나 그런거요 ㅎㅎ울아이는 한글을 늦게 배워서 학습지 시켜서 가르쳤거든요 꼭 학습지가 필요한건 아닌거 같아요 책이 더좋던데 ㅎㅎ

저는 얼마전에 아이 한글교재로 한글똑똑을 들여서 잘 보고 있어요.
들이기 전에 학습지랑 고민을 좀 했는데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학습지도 어차피 엄마몫이더라구요.
이왕 엄마가 봐줘야한다면 책도 읽으면서 한글배우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두 한글똑똑 좋다고 많이 들었네요 ㅋ전 재미둥이로 효과를 많이봐서 한글똑똑으로 학습하면서 한번해보려구요 ㅋ

전 선생님오는 학습지를 하고있는데 한솔을 하고있어여 구몬 웅진 다해봤는데 한솔이 젤 낮더라고요..
한솔은 유아전문 이라서 아이눈에 맞춰서 선생님들이 잘 하시더라고요 웅진 씽크빅은 선생님께서 초등학생까지 가르치고 한글 수학 영어를 한선생님이 다 하시더라고요.. 근데 한솔은 유아만 전문으로하고 선생님도 영역별 다 따로 계시고 여하튼 한솔이 좋아여..단점은 책을 구매해서 해야되는건데 그래도 내꺼라 한번 더보고 예습도 할수있고 전 너무 만족하고 있네요

단연 한글이나 수학이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하면서 엄마랑 놀면서 하면 정말 괜찮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