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미 어무이님들 울 딸랑이 이젠 길수잇답니다~~
그렇게 엄마맘을 태우더니 아 때되면 다할것을 괜히 조바심병에 걸려서가지고서리~~ㅎㅎ
안길때는 울 딸은 왜이렇게 느리지 생각했는데~~막상 기어다니니~~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네요~~ㅎㅎ
엄마가 안볼땐 딴짖하는것 처럼보이는데 한번 한눈을 팔면 어느새 배추벌레처럼 꾸물꾸물 기어서 서랍은 서랍대로 다 열어놓고~~
이젠 방바닥에 물건을 못놓다종~~ㅎㅎ
그래도 행복해요~~배추벌레 ㅋㅋ 기어가는모습이 꼭 배추벌레 같아요~~꾸물꾸물~~넘 웃겨용~~
아가미 엄마들 축카해 주세요 전 넘 신기하네요~~으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