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물이나..우유..두유...암튼 음료수 양을 늘려주셔야할것같아요..진짜 좀 걱정되게..쪼끔 싸네요..

정말 조금 싸는거 같아요...기저귀 차고 있을때도 그랬나요???
울 범준이 쉬야 정말 마니싸거든요...

혹시 코가 막혀있는거 아니예요?
코가 막혀있으면 입으로 숨을 쉬는데 엄청난 수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조카가 오줌을 안싸서 소아과에 갔더니 코가 막혀 그런거라고 그런거라는데..
그게 아니면 물이나 음료양이 적은걸수도 있겠구요.

일어나자마자 쉬를 했어요 근데 그 다음 쉬까지의 텀이 4시간정도 되네요. 근데 양은 엄청 많이 누는거 같아요. 원래 쉬를 많이 싸거든요..혹시 기저귀를뺀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건 아닐까요?? 진짜 왜 그런건지...기저귀 땔때 스트레스 받는 아가들 어떻게 행동하는지...울 민기처럼도 하는건지...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