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워요 으아악~ 낮에 이랬답니다
주말엔 보통 애들이 먼저 일어나는 편인데 오늘도 집을 폭탄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
평일엔 4살 5살 어린이집 보내니 너무 좋은데 ㅋㅋ
주말엔 신랑도 출근을 자주 하는 편이라
괴롭네요
둘이서 어찌나 떠드는지 머리가 지끈거려요
다행히 큰애가 아들인데.. 정리의 달인이예요
치우라고 몇번 이야기해야 말을 듣지만 완벽하답니다
애들 국공립보낼려구 갔는데 대기 9번째 대기 1번째네요
티오가 생겨서 한명이라도 보내야할텐데.. 걱정 걱정ㅜㅜ
2022-07-29 11:05:55
정말 딱 맞는...5살 울 아들 으아악 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