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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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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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헉-.- 제가 좀 말랐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를 자꾸 닮아가는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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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데
저희 28개월 12kg 될랑말랑....
그래도 많이 먹는다니 좋으시겠어요.
저희는 안먹어도 그렇게 안먹을수가 없지요 -_-;;;
키야 뒤늦게 크기도 하는거고,
아이가 힘있게 잘 놀면 말라도 크게 상관없으니 넘 속상해마셔요 -
딥보라
잘먹으면 좋으거죠~~ 잘먹고 안찌면 더좋고~~
전 정말 안먹어서 속상해요~ -
다가
우리 아들이랑 똑같아요 사람들이 13개월된 아가가 어른만큼 밥먹으니말이예요
그런데 살은 하나도 없어요 아무리 돌아다녀서 그런다 치지만 먹는거에 비해서는 ㅠㅠㅠ
어른들은 아가 너무 안먹이는거 아니냐 그러고... 진짜 체질인가봐요 우리 신랑이 삐쩍 말랐는데말이예요 ..
제가 저주받은 몸매라고 놀리는데 우리아들이 저주받은몸매 ??? 아웅 어째... -
다와
저희 큰애도 만이 먹어요..근대 살은 안지더라구요..ㅎㅎ
그냥... 건강하기만 해라 그러구 있어요.ㅎㅎ
2022-07-29 08:11:52
그게 말이죠~ 유전이라고 하죠 ㅎㅎㅎ
부모님중에서 한분이 살 안 찌는 체질있으면 아이도 담는다고 하지요 ㅎㅎ
다른이유도 있어요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살이붙을수도 있으니깐요 먹이세요~
저는 울 아이들이 큰놈은 안 먹어서 속이 터지고 둘째와 셋째는 너무많이 먹어서 속터진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