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 쉬는 날없이 열심히 일 하고 있는데요.
열심히 일 하다 보니 우리 벌써 서른한살이네요?
어뭐....
전 어제도 일하고, 그제도 일하고
계속 일 했어여..
맞벌이. 필수냐 선택이냐 때문에
매일매일 서방과 토론 아닌 토론을 하고 있답니다.
서른도 이제 지나가고 서른하나.
빼도박도 못할 삼십대가 되었는데,
우리모두 멋진 삼십대를 시작해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댓글 3
2022-07-28 19:00:52
이제 계란 한판을 넘어섰네요~ 저두 79인데.. 반갑구요!! 열심히 일하는 모습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