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전엔 단행본 위주로 보여줬어요 전집은 웬지 부담 스럽고 이른감 있더라구요
돌 때 들인 똘망똘망으로 독립 읽기의 수준까지 길게 볼수 있어요
단순하고 간결한 내용이지만 공감하며 볼수 있는 일상의 친숙한 내용들이라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배변과 예절등도 가르칠수 있는 가장 선호하는 책이에요

책종류가 워낙 많은지라 도저히 혼자 못고르겠더라구요~
참고가되겠어요^^ 정말 감사해요~

책은...아이가 태어나기전부터 보여주면 제일좋죠^^
첫전집...저희는 마술피리 꼬마로 시작했어요
둘째는 놀베북으로...그림이 선명하고 글밥이 많이 않은책이 좋을듯합니다.

촛점책만 보여줬네요 ㅎㅎ 아직 어려서 ,,
근데 막상 고르려니 너무 아는게 없어서 ,, 글타고 무작정 살순없고해서 질문 드렸는데ㅎㅎ
답변 감사드려요 ^^

아 그래요?? 똘망이 꼭 사줘야겠네요 ~ 그럼 이건 돌때부터 보여주면 되는거에요??
근데 금액대가 어케될까요??

아기대통령 추천해요.
가격대비 구성, 내용 좋아 엄마들 사이에선 입소문 난 책이예요.
놀이북과 이야기책으로 구성도 다양해 다양한 영역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아요.

답변감사드려요 .
그럼 이건 가능한시기는 언제부터인가요??

와 ~ 상세한답변 감사드려요 ~ 당장 알아봐야겠어요 ㅎ

119라는게 뭔가 했어요.ㅋㅋㅋ 극맘때 비싼책은 필요없는거 같고...유아쇼핑몰같은데 흔히 보이는 5만원 내외책들도 그맘땐 좋아요..보드북으로 모서리라운딩된책이면 더욱 좋구요..한국삐아제책 많이들 들이시던데..저희도 그랬고 3만원대로.ㅎㅎ

참고할께요 ~ 답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