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이면 베로니카는 좀 어려울거예요.
킨더픽쳐도 1/3은 글이 좀 많고요~ 책은 물론 재밌고 좋아요.
트라움 메르헨은 좀 다른 느낌의 창작이라 아이마다 다를 거 같아요.
또리가 쉬운 단계이지만 만만하지 않은 책들이 좀 있고요.
또미는 7살정도까지 활용할만한 수준입니다.
트라움책이 참 괜찮긴 한데,
우리아이는 잘 보긴 했지만 많이 뽑아오는 책은 아니었어요.

이 늦은 시간..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당..^^
그렇군요..
전 암튼 7살넘어서까지 뽕을 뽑을 수 있는 책으루다가..ㅋ
그래서 트라움이 이래저래 좋을 것 같아 골랐던 책인지라..호호..
트라움이 더 매력적으로 끌리네요..ㅎㅎ
좋은 꿈꾸세요~~

트라움 고민하다 벌써 2년이 흘러갔네요..
저도 아직도 고민중...ㅋㅋ

호호.. 벌써 고민만 2년째시라니..
암튼 책 살땐 엄마들의 고민과 갈등이 .. 저만 그런게 아닌가봐요..ㅋ
제가 먼저 장만할테니 뒤를 이어주세요..^^;

울 채은양 43개월인데요 트라움 들인지3개월됐는데요 또리만 했어요 전권 활용하네요 요즘은 트라움만 가지구 오네요 저두 첨엔 그냥 그랬는데 보면 볼수록 괜찮아요^^

아.. 그렇군요.. 43개월인데도 트라움 활용을 잘 하셨네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도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요~
댓글 감사합니당..^^

저희 아이 44개월인데 트라움보다 친구집서 빌린 킨더가 더 반응 좋아요. 제가봐도 트라움은 나름 철학이 좀 있는거 같구요. 킨더는 이야기들이 재미있네요.
길게 활용하시려면 트라움도 괜찮은듯 합니다.

킨더가 반응이 더 좋군요..^^ 트라움엔 철학이 있나요? 저부터 공부해야하는 건 아닐지..ㅋ
길게 활용한다는 면에선 트라움도 괜찮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꾹마님^^

트라움도 알아봐야겠네요.. 트라움~ 저희집엔 아이 두돌도 되기전에 들인 킨더랜드 픽처북스가 있는데 아이가 지금 39개월 이제서야 부쩍 책을 많이 뽑아오더라구요. 물론 구입했을 무렵에도 우리 아빠가 최고야, 신문배달소년, 나의 비둘기, 징징징 바이올린?, 내가 다섯살떄에는 등등 요즘 노부영이나 기타 원서로 눈에 쉽게 띄는 책들은 잘 뽑아 왔었답니다. 물론 집에 원서로도 있었기때문이기도 했구요..다섯살정도면 픽처북스도 재밌게 읽을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지

아.. 보름달님도 요새 고민중이셨군요..ㅋ
창작책 고르는게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워낙에 많아서리..
프테두 좋다구 하더라구요.
혹시 트라움 알아보시거든..
정보좀 흘려주세용..ㅋㅋ
좋은 밤 되세요^^